

연천 맛집
옥희네 개성손만두
글 사진 © 2026 mindlelessi

| 📍 위치 경기 연천군 군남로 119-3 1층 |
| 🕐 영업 시간 10:30 – 19:30 (라스트오더 19:00) |
| 💰 가격 만두전골 1인분 12,000원 / 새우튀김 7개 10,000원 |
| 🅿️ 주차 가능 |
| ⏳ 웨이팅 11시쯤 바로 입장함 점심 피크엔 웨이팅 가능성 있음 |
| ✅ 추천 골프·캠핑 끝나고 뜨끈한 한 끼 김치·고기만두 둘 다 먹고 싶은 분 |
| ⚠️ 주의 점심 피크엔 웨이팅, 조용히 먹고 싶으면 오픈 직후 |
| 📌 한 줄 후기 반반 전골 하나로 메뉴 고민 끝, 새우튀김 안 시켰으면 후회할 뻔한 연천 현지인 맛집이에요 ㅎㅎ |
골프나 캠핑 끝나고 뜨끈한 거
당기는 분들, 여기 보세요.
연천에서 존맛집 발견했거든요.
바로 옥희네 개성손만두예요.
주차 되고요, 저흰 11시쯤 가서
웨이팅 없이 바로 앉았어요.
🚗 일찍 가길 잘했어요
| 오전엔 자리 여유 있었어요 군남로 길가라 찾기 쉬워요 |

일요일 점심에 캠핑 체크아웃하고 왔어요!
가게가 군남로 길가에 있어서
찾는 건 하나도 안 어려웠어요.


주차 가능한 집이라 차로 와도
부담 없는 게 일단 합격이에요.
도착했을 땐 홀이 한산해서
오, 여유롭다~ 했는데요.
그 여유가 오래가진 않더라구요 ㅋㅋ
일찍 간 게 진짜 신의 한 수였어요
🏠 동네 사랑방 같은 분위기
| 테이블마다 전골 냄비가 보글보글 점심 다가오면 금방 만석 |


인테리어가 화려하진 않고
그냥 편하게 한 끼 하러 오는
동네 맛집 느낌이 딱 나요.
둘러보니 골프 치고 오신 분들,
캠핑 오신 분들, 동네 분들까지
한 홀에 다 섞여 있더라구요.
현지인이 찾아오는 집이면
일단 믿고 먹는 거잖아요?

점심때가 가까워지니까 손님이
줄줄이 들어오더니 금세 만석.
결국 웨이팅까지 생겼어요 😳
조금만 늦었으면 저희도
밖에서 기다릴 뻔했네요.
점심 피크엔 웨이팅 생겨요!

메뉴판 앞에서 고민 1도 없이
만두전골에 새우튀김으로 직진!
처음부터 정해 놓고 간 메뉴라
주문은 순식간에 끝났어요.
제가 시킨 메뉴는요.

만두전골 1인분 12,000원
새우튀김 7개 10,000원

🥢 반찬 집어 먹으며 대기
| 주문하면 반찬부터 깔려요 전골 기다리는 동안 심심할 틈 없음 |


주문 넣자마자 반찬이 먼저
착착 깔리니까 손이 바빠져요.
전골 나오기 전까지 하나씩
집어 먹으면서 기다렸거든요.
배고플 때 이런 거 하나 있으면
기다리는 시간이 짧게 느껴져요.

접시마다 정갈하게 담겨 있어서
보기만 해도 깔끔했어요.
근데 이때까지만 해도 몰랐죠.
사이드로 시킨 새우튀김이
오늘의 복병일 줄은요 ㅋㅋ
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할 틈 없음
🍤 사이드 새우튀김이 복병!!
| 7개 10,000원, 사이드 필수 전골 끓는 동안 집어 먹기 딱 |


사이드라 기대 1도 안 했거든요.
근데 한 입 먹자마자 저도 모르게
"다들 이거 사이드로 꼭 시켜야 돼!!"
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ㅋㅋ
한 접시에 딱 7개 담겨 나와서
나눠 먹기에도 깔끔했어요.
새우튀김 7개에 10,000원이에요


튀김옷이 바사삭 부서지는데
전골 끓는 동안 하나씩 집어 먹기
이만한 게 없더라구요.
뜨끈한 국물 한 숟갈, 튀김 하나.
이 조합이 은근 중독이에요.
🥟 반반 만두전골, 피가 얇아요
| 김치만두·고기만두 반반 1인분 12,000원, 피 얇고 속 꽉 |


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등장 😍
보통 만두전골 하면 김치만두만
넣어주는 곳도 꽤 있는데요.
여기는 김치만두랑 고기만두를
딱 반반 섞어 넣어주시더라구요.


보글보글 끓어오르길 기다렸다가
만두 하나 건져서 갈라봤는데
"와, 피 완전 얇다…" 혼잣말 나옴.
속은 꽉꽉 들어차 있어서
한 입마다 소가 듬뿍 씹혀요.
피만 두꺼운 만두 싫어하는 분들,
여기 진짜 반가우실 거예요.

김치만두로 칼칼하게 한 입,
고기만두로 담백하게 또 한 입.
번갈아 먹다 보니 냄비 바닥이
순식간에 보이더라구요 ㅎㅎ

마지막 하나까지 싹 비웠어요.
뜨끈한 국물이 속을 채워주니까
쌀쌀해지는 요즘 딱이더라구요.
먹고 나오는데 몸이 노곤노곤…
😊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
| 바쁜 점심에도 응대가 따뜻해요 기분까지 든든해지는 집 |
그리고 이건 꼭 말하고 싶었어요.
사장님이 진짜 너무 친절하세요.
점심 피크라 정신없으셨을 텐데
응대가 하나하나 따뜻해서
먹는 내내 기분이 좋았거든요.
맛도 맛인데 이런 거 있잖아요.
다시 오고 싶게 만드는 포인트요.
맛에 친절까지 얹으니 기분 최고
이 집만의 포인트
만두가 반반이라 일행 중에
김치파, 고기파가 섞여 있어도
메뉴 싸움 날 일이 없어요.
장단점
| ✅ 김치·고기만두 반반이라 한 냄비로 두 가지 맛 |
| ✅ 피 얇고 속 꽉 찬 손만두 |
| ✅ 새우튀김이 사이드 이상으로 만족스러움 |
| ✅ 주차 가능, 사장님 응대 친절 |
| ⚠️ 점심 피크엔 웨이팅 생김 |
| ⚠️ 피크 땐 홀이 꽉 차서 조용한 식사는 어려움 |
| ⚠️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 기대하면 소박하게 느껴질 수 있음 |
솔직히 꼽을 단점이 별로 없어서
오히려 고민되더라구요 ㅎㅎ
상황별 추천
| ⛳ 연천 근처에서 골프 끝난 점심 |
| 라운딩 끝나고 뜨끈한 국물로 속 풀기 좋아요. |
| 🏕 캠핑 와서 든든한 한 끼 |
| 캠핑 밥 하기 귀찮은 날 딱이에요. |
| 🥟 김치만두·고기만두 다 먹고 싶은 분 |
| 반반이라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어요. |
| 🚗 차로 이동하는 분 |
| 주차가 돼서 동선이 편해요. |
| 🤫 조용한 식사 원하는 분 |
| 피크 시간엔 비추, 오픈 직후면 괜찮아요. |
연천 들르는 길이라면
동선 맞추기도 어렵지 않아요.
골프·캠핑 후 한 끼라면 고민 말고 여기
💡 이용 꿀팁
1️⃣ 점심은 11시 전후 도착
피크 전엔 자리 골라 앉을 수 있어요.
2️⃣ 새우튀김은 전골이랑 같이 주문
처음에 같이 넣어야 끓는 동안
바로 집어 먹을 수 있어요.
3️⃣ 저녁은 라스트오더 체크
영업은 19:30, 라스트오더 19:00
저녁 늦게 가면 아슬아슬해요.
4️⃣ 조용히 먹으려면 오픈 시간 공략
10:30 오픈에 맞춰 가는 게
제일 여유로워요.
🙌 최종정리
처음 가면 만두전골에
새우튀김 추가가 정답이에요.
웨이팅이 싫으면 일찍,
조용한 식사는 오픈 직후로요.
골프·캠핑 끝나고 연천에서
뜨끈한 거 찾는 분께 강추!
분위기 좋은 데이트 맛집을 찾으면
결이 좀 다를 수 있어요.
연천 오면 저는 무조건 또 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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